교육과학기술부가 시행하는 지역혁신인력양성사업에 학부생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교과부는 9일 공고한 ‘2011학년도 지역혁신인력양성사업 시행계획’에서 학부 4학년생도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연구원 자격조건이 완화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그동안 참여가 제한됐던 농학계열 학과의 참여와 한 과제당 다수 이공계 학과 참여가 가능하도록 했다.
지역혁신인력양성사업은 수도권을 제외한 13개 광역시·도 소재 대학과 기업이 공동 기술개발 과제 수행을 통해 석·박사과정 연구 인력을 맞춤형 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금의 50%까지 참여 연구원 인건비로 사용할 수 있으며 과제 수행 기업에 취업할 경우 월 100만원씩 최대 1년 보조금을 지원한다.
올해는 계속과제 141억원, 신규과제 81억원 등 총 237억원의 예산이 배정됐다. 과제별로 연 2억원 이내에서 최대 3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4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5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6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7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8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9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