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지성을 이용하는 인터넷 백과사전 ‘위키피디아’가 10주년을 맞아 최근 1600만달러를 모금했다고 CBS가 3일 보도했다.
광고없이 기부금과 자원봉사로 운영되는 위키피디아는 지난해 초부터 지미 웨일스가 사이트를 통해 적극적으로 모금운동을 펼쳐왔다. 지난 1년간 50만명의 사람들이 1600달러를 기부했으며 평균 기부금액은 22달러 였다. 이는 2009년, 기부자가 23만명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해 2배이상이나 됐다.
지미 웨일즈 위키피디아 설립자는 “사람들이 함께하고, 기여하고, 놀라운 것을 나눠볼 수 있다는 점에서 위키미디어 프로젝트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가지고 있다”며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를 대신해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부는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계속 진행 중이다.
이성현기자 argos@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2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7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8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9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