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마이크로가 전 세계 서버 보안 시장에서 선두자리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트렌드마이크로는 최근 IDC가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22.9%의 점유율로 기업 서버 보안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트렌드마이크로는 가상화 환경 및 클라우드 환경의 서버와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트렌드마이크로 딥 시큐리티(Deep Security)’ 등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
IDC 보고서에 따르면 가상 서버를 이용하는 기업들이 증가하면서 가상화 환경을 보호할 보안 솔루션을 모색하게 될 것이며 서버 보안 분야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IDC 조사 기관에 따르면, 3분기 세계 서버 판매 수익이 13.2% 상승했다. IDC는 2009년~2014년 가상화 서버 분야가 연평균 성장률(CAGR) 14%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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