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비즈(대표 김성학)는 영업, 고객, 상담관리에 효율적인 통합 영업관리 소프트웨어 ‘비즈맵’에 전자세금계산서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2011년 법인사업자는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이 의무화된다. 이 제품은 전자발행업체에 등록, 세금계산서 데이터 이원화, 거래처 정보를 등록할 필요 없이 기존에 구축된 거래처 정보를 활용, 쉽고 빠르게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 관리 할 수 있다.
비즈맵은 명함인식 기능은 기본이고, 영업 진행 상황을 영업일과 프로젝트별로 작성해 이력으로 관리할 수 있다. 거래처관리, 상담 및 AS관리, 거래 및 견적서 관리, 일정관리 기능 등 부가 기능도 갖추고 있다.
SMS와 이메일 발송이 가능하며 위성을 이용한 주소검색은 물론 이동식디스크로 고객 정보를 보낼 수 있다.
코아비즈는 이달 중 스마트폰에서 내 PC를 제어해 언제 어디서든 명함이미지와 함께 검색, 전송, 싱크, SMS, 메일 발송 등을 실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모바일 연동 서비스’도 시작한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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