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11~12일 코엑스가 있는 강남구 삼성동 일대에서 택배서비스가 잠정 중단된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택배회사들은 11~12일 코엑스가 위치한 삼성동에선 경호 문제로 정상적인 서비스가 어렵다고 판단해 물품 배송을 중단하기로 했다.
정상회의 기간에 코엑스 주변의 영동대로와 테헤란로 일대는 화물차 진입이 금지되는 등 교통통제가 대폭 강화된다.
이에 따라 이틀간 택배 서비스가 중단되는 지역에는 정상회의가 열리는 코엑스를 비롯해 인근의 삼성동 일대가 모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택배업체들은 이 기간에 삼성동으로 물품을 보내려는 고객들에게 관련 사실을 알려줄 것을 전국 영업소에 요청했다.
또 배송서비스가 꼭 필요한 물품에 대해서는 가까운 택배 영업소나 터미널로 보내 고객이 직접 찾아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플랫폼유통 많이 본 뉴스
-
1
세븐일레븐, 990원 발포주 '호스터프리미엄' 출시
-
2
홈플러스 회생절차 재개…법원 “2000억 조달 즉시항고 정당”
-
3
인천 쿠팡 물류센터 이틀째 진화 난항…국가소방동원령 유지
-
4
사흘째 이어진 쿠팡 인천 물류센터 화재…대형 첨단 물류센터 리스크 부각
-
5
떠난 고객·흔들린 협력사…홈플러스 정상화 '산 넘어 산'
-
6
구글, 제미나이 맞춤형 AI칩 개발…2028년 서버 배치 목표
-
7
우버, DH 인수로 국내 배달 시장 재진입…쿠팡이츠와 멤버십 경쟁 본격화
-
8
'14세 이상'이라며 인증 피한 中 장난감…네이버는 '육아 상품' 라벨 붙여 혜택까지 줬다
-
9
회생 연장 홈플러스, 67개 점포 다시 연다…매각 시계도 재가동
-
10
“라이더 업체, 세금사기·탈세 만연”…배민, 계약 업체 긴급점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