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직장인들이 직장 업무중 페이스북에 접속하는 가운데 88%는 친구들의 근황을 살피는 정도이고, 페이스북에서 인기있는 `팜빌`과 같은 사회적 게임을 하는 사람은 5%에 불과하며, 자신의 최신 근황을 올리거나 의견을 다는 사람은 1.4%로 미미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를 실시한 컴퓨터 보안업체 팔로 알토 네트워크스(PAN)는 21일 그러나 페이스북에서 친구들의 근황을 살펴보는 정도의 행태에도 생산성 저하와 악성코드 감염 위험이 있으며, 특히 포스팅 활동은 별로 많지 않지만 현재 추진중인 사업계획과 여행계획, 회사의 상태 등 업무관련 비밀을 노출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회사 컴퓨터망 운영자들은 온라인 커뮤너티 활동, 음악과 게임, 사진, 영상 등의 파일 공유 활동으로 인한 위험을 다루는 부담이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PAN은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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