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회장 이득춘)는 내년 3월 8일~11일 일본 동경에서 개최하는 `동경 국제 정보보안 박람회(Security Show 2011)`의 한국관에 참가할 국내 정보보안기업을 내달 12일까지 모집한다.
중소기업청의 유망전시회로 선정된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업체에는 언론홍보 지원은 물론 임차료와 장비치의 약 50%와 운송비의 일부, 일본 정보보안시장에 관한 동향 서비스가 주어진다.
내년도 19회째 개최되는 동경 국제 정보보안 박람회 2011은 일본에서 진행하는 정보보안 전시회중 인지도가 높은 전시회다.
KISIA에서는 지난 2008년부터 참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협회는 “국내 물리보안기업의 일본수출비중은 전체 수출금액의 약 10%가 되며, 앞으로 보안기업의 지속적인 해외활동과 최근의 엔고상황으로 일본시장진출에 더할 나위 없이 유리한 여건을 조성하고 있어 이번 전시회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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