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일렉, 2년 만에 콜롬비아 시장 재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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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일렉이 2년 만에 콜롬비아 시장에 재진출한다.

대우일렉은 최근 콜롬비아 수도인 보고타에서 열린 중남미 최대 박람회 `페리아 델 호가`에 참가, 현지 바이어들에게 대우일렉 브랜드를 각인시켰다. 대우는 그 동안 멕시코 · 파나마 · 칠레 등의 중남미 국가에 가전을 판매해 왔으며, 이번에 콜롬비아 시장에 다시 뛰어든 것이다.

대우일렉은 올해 전체 매출에서 중남미 동남아시아 중동 등 신흥시장 비중을 18%에서 25% 이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대우일렉은 이번 박람회에서 프렌치 도어 냉장고, 드럼업Ⅱ 세탁기, 말하는 오븐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면서 중남미 바이어와 딜러 뿐 아니라 현지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올해 파나마,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등 중미지역에만 200여곳의 서비스 지정점을 확보한 대우일렉은 향후 지속적인 지역 서비스 순회교육 및 AS 지점망을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대우일렉은 현재 베네수엘라 전자레인지 시장에서 중남미 최대 백색가전업체인 마베(Mabe)를 제치고 21%의 점유율로 판매 1 위를 달리고 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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