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은 양주시,경기도시공사 등과 공동으로 개발한 양주홍죽일반산업단지 산업용지를 10월 7일부터 22일까지 선분양한다고 밝혔다.
양주홍죽 산업단지는 수도권 입주기업의 입지난 해소와 개별공장의 난개발을 막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산단공은 입주희망기업들이 조기에 사업계획를 수립할 수 있도록 선분양을 추진한다.
이번에 분양하는 토지규모는 34필지(총면적 33만5468㎡)로 최소 3300㎡형에서 최대 3만3000㎡형까지 공급된다. 입주업종은 의복, 금속가공, 전자부품, 의료, 정밀, 광학기기 분야이다. 분양가는 ㎡당 49만8390원으로 책정됐다.
양주홍죽 일반산업단지는 국지도 39호선, 시도 35호선 및 18호선과 접하고 있을 뿐 아니라 서울외곽순환도로(송추IC 12Km), 국도 3호선(9.2Km)과 가까운 거리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양주홍죽산업단지를 동서로 가로 지르며 공공시설 구역을 배치하고 연구시설 구역을 용도별로 구별해 놓아 입주기업이 단지내에서 원활한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단지를 조성했다.입주예정 시기는 2013년 1월이다.
박태준기자 gaiu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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