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정만원)은 국내외 영상 콘텐츠를 거래할 수 있는 B2B 온라인 디지털 콘텐츠 마켓인 `트레이드 올 콘텐츠`를 내달 개소한다고 5일 밝혔다.
SK텔레콤은 디지털 영상 콘텐츠를 거래할 수 있는 B2B온라인 오픈 마켓을 아시아 주요 9개국(한국, 중국,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대만)을 중심의 한 아시아 디지털 콘텐츠 허브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방송물(드라마, 쇼 등)과 영화 등 각종 영상 콘텐츠를 판권을 보유한 제작사, 배급사, 방송사 등이 판매 상품으로 등록하고 해당 영상 콘텐츠를 구매하고 싶은 방송사, 다채널 프로그램 공급자(MPP:Multi Program Provider), Web/모바일 등 뉴미디어 관련 사업자 등이 콘텐츠를 직접 확인한 후 구매할 수 있다.
서성원 SKT PM사업 단장은 “아시아 영상 콘텐츠 유통 허브를 구축, 장기적으로 한국은 물론이고 세계 영상 콘텐츠 유통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영상 콘텐츠뿐만 아니라 음악 등 콘텐츠 장르를 다양하게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동인기자 di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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