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1,700선을 다시 넘어서며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자금이 사흘째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32일째 자금 이탈이 지속됐다.
1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 954억원이 빠져나가 사흘째 순유출이 이어졌다. ETF를 포함하면 1천323억원이 순감했다. 같은날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230억원이 빠져나가 32거래일 연속 자금 이탈이 이어지고 있다.
채권형펀드에서 226억원, 머니마켓펀드에서 5천6억원이 빠지면서 펀드 전체로는 6천281억원이 감소했다. 주식형 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105조9천150억원으로 전날보다 7천88억원 늘었고, 전체 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324조5천472억원으로 4천41억원 증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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