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산업단지(G밸리) 입주 IT기업의 수출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제1회 서울디지털단지 IT수출포럼’이 오는 6일 오전 9시 30분부터 한국산업단지공단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산업단지공단은 G밸리발전포럼과 미니클러스터 회원사의 수출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와 패널토의 등을 정례화할 방침이다.
첫 행사에서는 중국시장 진출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중국시장 진출 성공사례 △중국 모바일시장 진출전략 △지린성의 지능형전력망 사업 등이 사례와 전략위주로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차이나유니콤 옌지지사장(송창호 옌볜대 교수)과 차이나유니콤 에이전트(이택용 화억 사장) 등이 중국 모바일시장의 현황과 차이나모바일, 차이나유니콤에 대한 콘텐츠 공급사 참여방법 등을 제시한다.
심대현 산단공 서울지역본부 과장은 “입주기업 대부분이 IT기업이고 이들의 최대 관심사는 해외 진출”이라며 “G밸리포럼, 미니클러스터 회원사를 대상으로 해외 진출 전략을 심도있게 논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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