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10년도 문화기술 공동연구센터 광역권별 공모사업’에 ‘동남광역경제권 3D영상연구센터(3D Image Research Center) 사업’과 호남권(전주)의 ‘가상현실연구센터’가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지역 콘텐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사업에는 수도권을 제외한 6대 광역권이 참여했다.
3D영상연구센터와 가상현실연구센터에는 각각 8년간 국비 80억원을 포함해 16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3D영상과 가상현실 관련 기술개발을 중심으로 인력양성,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지역업체의 기술산업화를 지원한다.
동남권 컨소시엄에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을 주관기관으로 울산문화산업개발원, 부산영화영상산업협회, 동의대, 영산대, 동서대, 부경대, KNN 등 14개 기관·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호남권 컨소시엄에는 전주정보영상진흥원을 중심으로 광주 전남북 산학연관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했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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