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민·강신철)은 브라질 레벨업(대표 줄리오 비에테즈)을 통해 일인칭슈팅(FPS)게임 ‘컴뱃암즈’의 현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컴뱃암즈의 브라질 서비스는 2008년 북미와 유럽에 이은 세 번째 해외 진출이다. 북미와 유럽에서 각각 최고 동시접속자수 2만4000명과 1만7000명을 돌파하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컴뱃암즈의 브라질 서비스용 버전은 공식언어인 포르투갈어로 이뤄진다. 또 브라질의 전문 성우들의 목소리가 게임 내에 들어가는 등 넥슨은 현지화에 공을 들였다.
레벨업은 브라질 최대의 온라인게임 퍼블리셔로 지난 2008년 6월부터 넥슨의 ‘메이플스토리’를 서비스하고 있다. 줄리오 비에테즈 레벨업 대표이사는 “컴뱃암즈는 정식 서비스 전임에도 불구하고 소셜 커뮤니티사이트 ‘오르컷(Orkut)’의 커뮤니티에 4만명이 넘는 회원이 가입을 하는 등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게임”이라고 설명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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