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테이션이 3D 내비게이션 ‘아이스테이션 S7 플래닛’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제품은 운전자의 시야에 보이는 지역과 지도에 나타난 지역이 동일하도록 3D 모델링을 통해 구현된 지니 3D 맵을 탑재했다. ‘에코드라이빙 V2’ 기능은 운전 습관 및 연비 개선을 도와준다. 실시간으로 최신 교통 서비스가 업데이트되는 ‘티팩’도 기본으로 탑재됐다. 또한 DivX·XviD·WMV·MKV 등 다양한 동영상 포맷을 지원하며, DMB·MP3·메모장·포토뷰어·e-book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갖췄다. 16Gb 기본 패키지 가격은 50만원.
박창규기자 kyu@etnews.co.kr
플랫폼유통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연구 '46셀 개발팀'으로 명명
-
4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5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