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스마트폰 주식거래 수수료를 업계 최저 수준인 0.015%로 전격 인하한다. 또 4월말까지로 예정된 스마트폰 주식거래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올해 연말까지 연장 시행해 수수료 부담을 낮추기로 했다. 미래에셋증권은 기존 0.1%에 달했던 수수료를 대폭 내려 투자자들의 부담을 낮추고 새로운 모바일 주식거래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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