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마트카드(대표 박계현)가 티머니(T-money) 교통카드시스템의 글로벌 표준 선도를 위한 품질혁신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한국스마트카드는 24일 서울시와 KT, LG CNS, 에이텍, 티모넷 등 관계 기관 및 기업과 공동으로 고객중심 품질혁신을 위한 ‘2010 한국스마트카드 품질혁신 추진 발대식’을 거행했다.
한국스마트카드는 이날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티머니 교통카드시스템의 품질 확보 및 고객 편의 지향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고객 불만 사항을 파악, 품질과 서비스 개선 작업을 진행하는 VOC(Voice Of Customer) 리뷰보드(Review Board)를 가동하고 전사 목표 품질 지표 수립을 통한 체계적인 품질 관리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품질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 주요 품질 영역별로 품질개선 목표를 달성해 나갈 방침이다.
박계현 대표는 “티머니 교통카드시스템의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해 고객 지향의 품질 혁신은 선결 과제”라며 “글로벌 표준을 주도할 수 있는 품질혁신 프로그램을 가동, 지속적으로 품질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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