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모 대학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헤어짐의 아쉬움을 서로의 카메라폰에 담으며 밝게 웃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2월 졸업시즌이 시작되면서 캠퍼스에는 디지털카메라와 휴대폰으로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8일 노원구 삼육대학교 졸업식장을 찾은 아날로그 카메라 사진사가 이젠 보편화돼 버린 디지털 카메라를 야속해 하는 듯 한 축하객의 촬영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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