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승일)는 난방에 사용하는 열요금을 현행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측은 “요금조정은 지난해 하반기 연료비 변동분을 반영하는데 열요금 조정율을 산정한 결과, 조정율이 미미해 현행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지역난방 열요금은 조정율이 ±1% 이상일 경우에만 조정하도록 돼 있다. 이번 열요금 동결은 GS파워·안산도시개발·토지주택공사 등 지역난방공사와 요금체계를 같이하는 16개 사업자가 공급하는 약 150만 세대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한편, 지역난방 열요금은 연료비 변동분을 반영하는 연료비 연동제를 매년 2, 5, 8, 11월 4차례 시행하고 있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옵티머스·아틀라스' 뚫은 로보티즈, 액추에이터 10배 늘린다
-
2
'中 공장 업그레이드'…SK하이닉스, 우시 1a D램 전환 완료
-
3
트럼프 “美 기여 없는 반도체에 25% 관세”…한국에 불똥 튀나
-
4
'삼성 파운드리' 디자인하우스,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
5
단독삼성전자, 첫 얼음정수기 출시 임박
-
6
신제품이 가장 비싸다?...中, 로봇청소기 출고가 하락
-
7
한화오션, 새해 마수걸이 수주…5722억원 규모 VLCC 3척
-
8
美 '엔비디아 H200' 수출 풀자…수입 제한하는 中
-
9
㈜한화, 방산·조선해양 남기고 인적 분할…김동관 중심 승계·계열분리 속도
-
10
트럼프 '엔비디아 H200 중국 수출 대금 25% 환수' 행정명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