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는 PC 수요 감소를 반영해 인도 공장 한곳을 폐쇄했다.
레노버는 26일 “지난해 4월부터 북인도 히마찰프라데시주 바디에 있는 공장 생산 설비를 줄여왔다”면서 “모든 생산 물량은 남인도 퐁디셰리주에 있는 두번째 공장에서 수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바디 공장에는 폐쇄 과정에 필요한 설비들만 일부 남아있다.
레노버는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된 것은 운용비용을 줄이고 최근의 PC 수요에 맞추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장 한곳만으로도 소비자 수요에 맞추기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레노버의 인도 시장점유율은 몇년에 걸쳐 계속 하락해왔다. 지난 4분기에는 HP, 델, 에이서, HCL 인포시스템스에 이어 점유율 5위에 머물렀다.
황지혜기자 gotit@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2
삼전닉스 반등하자 서학개미 움직였다…한주간 라운드힐 ETF 1천억 사들여
-
3
자동차 수영장?…달리는 차량서 물놀이하다 딱 걸린 남성들
-
4
'1급 발암물질'에 풍덩…“中 '포르말린 배추' 유통경로 추적”
-
5
“뺑소니에 과거 결혼 이력까지 들통나”…미인대회 우승자 왕관 박탈
-
6
'47도 폭염' 美 데스밸리… 고립된 프랑스 관광객 사망
-
7
과자·음료만 남기고 떠났다…후지산에 7살 아들 버려둔 아버지
-
8
“아이만 낳아라”… 17세까지 '7600만원' 준다는 이 나라
-
9
“25살까지 미혼이면 계피 세례”…30살엔 후춧가루 뿌리는 나라
-
10
5년째 물 밖으로 못나와…연못에 몸 담근채 간식 먹는 인도 소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