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하이닉스[000660]의 신용등급 B1에 대한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무디스는 하이닉스의 영업실적이 급격히 반등했고 유동성 여건도 크게 개선된 점을 고려, 등급 전망을 올렸다고 밝혔다.
켄 찬 애널리스트는 “하이닉스의 등급 전망이 안정적이라는 것은 향후 12~18개월간 하이닉스의 신용등급에 변함이 없을 것이라는 의미”라며 “하이닉스의 시장에서의 강한 지위와 메모리 가격 상승 전망 등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하이닉스가 상대적으로 약한 유동성 여건에 비해 국내 은행에 대한 접근성이 강하다는 것도 등급 전망을 올리는 데 한 몫했다고 무디스는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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