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19일 경기도 안산 소재 한 식당에서 안산과 시화공단 소재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 24명을 초청한 가운데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이백순 신한은행장은 간담회서 “올해 외화대출 연장과 녹색산업 지원 등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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