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희생활과학(대표 한경희)이 미국 홈쇼핑 업체인 QVC로부터 전년 대비 매출 최고 성장기업으로 꼽혔다. 한경희는 QVC로 상품을 판매하는 기업을 통틀어 가장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해 ‘라이징 스타(Rising Star)’ 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한경희생활과학은 2007년부터 QVC에서 스팀청소기 등을 판매하기 시작해 2008년 450만달러에서 지난해 1600만달러로 매출이 253% 성장했다.
한경희 대표는 “이번 수상은 철저한 현지화 전략 아래 현지 소비자 입맛에 맞는 제품을 선보였기에 가능했다”며 “미국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 고객이 빠르게 증가해 올해 QVC 판매 제품을 확대해 매출 극대화를 꾀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수운기자 per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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