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탄소배출거래제 시범사업 협약식’에서 이만의 환경부 장관과 안상수 인천시장 등 14개 광역자치단체장, 환경친화기업협의회, 한국체인스토어협회 관계자 등 참석자들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총 641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며 내년 하반기 탄소배출권을 거래하는 탄소시장이 출범할 예정이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연구 '46셀 개발팀'으로 명명
-
4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5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