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가 자전거, 에너지 등 그린환경 조성에 초점이 맞춰진 조직 개편을 추진한다.
구로구는 “새해 첫날 통합관리팀, 자전거관리팀, 에너지관리팀, 마케팅팀의 4개팀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통합관리팀은 복지 분야 강화를 위해 신설되며 그동안 따로 진행되던 복지 대상자의 조사, 급여, 관리 업무가 일원화된다. 자전거관리팀은 교통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자전거 활성화가 목적으로 팀으로 분리 확대됐다. 자전거 도록 구축, 자전거 주차장 건설 등 자전거와 관련된 모든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에너지관리팀은 환경 오염을 막는 신재생에너지의 보급에 관한 업무를 주관하며 연료판매업소의 허가, 지도, 단속 업무도 책임진다.
반면, 긴급 복지업무를 위해 태스크포스팀으로 꾸려졌던 긴급지원팀은 폐지되며 환경기획팀은 기후변화팀으로 명칭이 바뀐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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