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선 통신용 반도체 업체인 브로드컴은 영상 플레이백(Playback) 기능을 제공하는 ‘크리스탈 HD(Crystal HD)’ 기술을 넷북 업체에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크리스탈 HD는 인텔의 넷북용 아톰 프로세서와 연동, 최고의 영상 플레이백 기능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아수스, 델 등의 넷북에 선택적으로 포함돼 고품질의 영상 플레이백 기능으로 뛰어난 멀티미디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브로드컴의 HD 영상 디코더 기반으로 다양한 HD 셋톱박스와 소비자 미디어 플레이어 기술 간의 균형을 잡아준다. 특히 H.264/AVC, MPEG-2 등 다양한 동영상 표준과 고화질 콘텐츠의 영상 플레이백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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