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미국의 생활정보 검색사이트인 옐프(Yelp.com)를 5억달러에 인수할 전망이라고 IT전문 블로그 기가옴이 보도했다.
옐프는 주요 도시별로 식당이나 병원, 숙박시설이나 미용실 등 각종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는 사이트로 수많은 이용자들의 평가 댓글이 달려 있다. 시장조사기관 컴스코어에 따르면 옐프에는 월 평균 900만명이 방문하며, 올해는 3000만달러의 매출이 예상된다.
관심은 구글이 옐프를 인수할 경우, 이후 변화할 검색의 결과물이다.
기가옴의 옴 말리크는 “트위터와 연계해 실시간 검색 기능을 갖춘 구글이 옐프까지 연동하면 각 지역의 식당이나 미용실에 대한 실시간 평가를 네티즌들끼리 공유하게 된다”면서 “이는 향후 서비스업종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 이같은 결과물들이 아이폰 등 스마트폰에도 적용된다면 이용자들은 이동중 지역 정보를 검색하면서 실시간으로 네티즌들의 추천과 평가를 받게 될 전망이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랜섬웨어 공격으로 '아이폰18' 정보 유출?…“애플 최대 유출사고 될 수도”
-
3
건강식인줄, 아침마다 챙게 먹었는데…“담배만큼 안좋다”는 이 음식
-
4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5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6
[테크 차이나] 中 피지컬 AI 핵심 기업 지형도 2026 [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7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8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9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10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