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은 오는 23일 본사 5층 회의실에서 공공부문의 ESCO 수요 창출을 위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1월 정부에서 발표한 ‘ESCO산업 활성화 방안’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공공부문에서 ESCO사업을 적극 활용해 에너지절약추진 성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연간 에너지사용량이 2000TOE 이상인 진단의무화 사업장 중에서 2007년 이후 에너지진단을 받거나 내년도에 진단 예정인 국공립 대학과 병원을 대상으로 ESCO지원제도 안내와 투자사례 소개가 있을 예정이다.
한편, 에너지관리공단은 내년부터 ESCO사업의 투자확대와 신규시장 창출을 위해 △신재생에너지설비와 CO₂저감시설로 사업범위 확대 △ESCO 융자 금리 0.25%p 인하 △전기설비에 대한 융자기간 연장(종전 5년→10년) 등 제도 개선을 통해 ESCO사업의 활성화에 매진할 계획이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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