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온라인 전기자동차사업단은 오는 22일 문지캠퍼스에서 전국 대학생 온라인전기자동차 아이디어 경진대회 본선을 개최한다.
온라인전기자동차는 배터리에 의존하는 기존의 전기자동차와는 달리, 차량에 장착된 고효율 집전장치를 통해 도로에 설치된 급전장치로부터 무선으로 전력을 공급받아 운행하는 신개념 친환경 전기자동차다.
이 경진대회에는 한양대, 영남대, 건국대를 비롯한 17개팀이 경쟁해 ‘집전날개를 통한 집전효율의 증대’를 제안한 KAIST 질주팀과 ‘급전선로에서의 RFID 시스템’을 제안한 한양대 디폴트팀 등 총 10개팀이 예선을 통과했다. 본선 진출팀에게는 아이디어 보완을 위해 1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됐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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