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니스아시아(대표 에드워드 림)는 메리츠화재(대표 원명수)와 윈도 워크스테이션(WS) 1만여대에 대한 재해복구·백업시스템 유지보수서비스 연장계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아크로니스는 유지보수 서비스를 통해 메리츠화재가 시스템상의 재해 발생시에도 끊김없는 대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회사는 메리츠화재에 보다 나은 복구·백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신 백업솔루션 ‘아크로니스 백업 앤 리커버리 10(Acronis Backup & Recovery 10)’ 제품군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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