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IDT(대표 김창규)가 서울시립소년의집(원장 송민헌 수녀)에 ‘치료놀이실 RFID인증녹화시스템’을 기증하고 임직원 급여 끝전모으기로 모은 성금을 전달했다.
이에 대한 답례로 소년의집 어린이들은 아시아나IDT에 종이학 1000마리를 선물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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