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지상파방송광고판매시장을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 독점에서 경쟁체제로 전환하는 내용을 의결하고 이를 국회에 제출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의결한 방통위 의견에 따르면, 방통위는 정부출자 공사를 설립하고 민영 광고판매회사(미디어렙)를 허가하되 특정 방송사의 광고판매대행을 공사에게 위탁지정을 하지 않을 계획이다. 정부출자 공사의 업무 범위는 법안이 통과된 후 해당 법안에 따라 지정할 예정이다.
민영 미디어렙 최다주주 지분은 51%를 넘지 못하도록 했다. 종합편성 및 보도전문PP의 광고판매는 의무 위탁하지 않고 자율적으로 영업하도록 할 방침이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