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2009 대한민국 게임대상’의 향방을 결정할 네티즌·모바일 투표가 시작됐다.
한국게임산업협회는 10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일주일 동안 2009 대한민국 게임대상 사이트(gamek.or.kr/2009gameaward/index.asp)에서 네티즌 투표를 실시하고, 1253+nate/show/oz에서 모바일 투표를 진행한다. 이번 투표는 온라인과 모바일 모두 참여 가능하며, 본상과 인기게임상 두 부문에 대해 각각 투표를 할 수 있다.
투표 대상은 1차 심사를 통과한 본상 16작품과 인기게임상 28개 작품이며, 투표 결과는 본상 심사에 20%의 비율로 적용된다. 인기게임상은 80%를 반영, 사실상 네티즌·모바일 투표에 의해 결정된다.
협회 장현영 실장은 “2008년에도 많은 네티즌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투표가 이뤄졌다”며 “올해는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50여명에게 PS3 2대를 비롯해 MP3플레이어, 야구모자, 티셔츠 등의 상품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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