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전문업체 화우테크놀러지(대표 유영호)는 서울시 송파구와 관내 가로등·보안등을 LED 조명으로 교체하기 위해 11일 협약식을 갖는다. LED 조명 교체를 통해 절감되는 탄소배출량은 UN 청정개발체제(CDM) 사업에 등록할 예정이다. 향후 탄소배출권(CERs)을 취득하면 외부에 판매해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이번 사업은 화우테크놀러지가 초기 LED 조명 교체 비용을 부담하고 향후 전기요금 절약분을 송파구와 나눠갖는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 방식으로 추진된다. 송파구는 관내 모든 공공조명을 LED 램프로 교체할 경우 연간 69%의 에너지를 절감해 10억 여원의 전기요금을 아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를 통해 얻어지는 탄소배출권은 현 시세로 환산하면 약 1억6000만원 정도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4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5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6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7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8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9
[人사이트]유호선 AP시스템 대표 “체질 개선으로 제 2의 도약…반도체 비중 대폭 확대”
-
10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