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테크노파크(원장 임종성)는 최근 지식경제부가 주관이 돼 전국 13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0 지역산업진흥계획’ 평가에서 1위(A등급)를 차지,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충북테크노파크는 내년도 충북지역진흥산업예산(389억원)에서 약 5억원 규모의 추가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충북테크노파크는 이번 평가를 위해 지역내 전략산업별 성장추이 및 현황을 분석해 전략산업 로드맵을 작성하고, 지역기업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육성방안을 도출한 것이 우수한 평가를 받는데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임종성 원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힘은 모은 결과”라면서 “지역전략산업 선도를 통해 충북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오창=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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