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제과전문기업 크라운해태그룹 국제회계기준(IFRS)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한 데 이어, 종합 문구류 전문기업인 모나미의 IFRS 연결공시 프로젝트도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국제회계기준에 따르면 자회사가 있는 모기업은 지금까지 개별재무제표를 작성해 공시했던 것과 달리, 자회사의 재무상태를 반영한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해 분기마다 45일 이내에 공시해야 한다. 자회사와 모회사 간의 긴밀한 공조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여러 상장 기업들이 더존의 개별 기업용 ERP 시스템과 연결공시 시스템을 동시에 계약을 하고 있는 추세이다.
크라운 해태는 더존의 IFRS 연결결산 공시 솔루션을, 크라운 제과는 IFRS기반의 더존 ERP 회계, 인사시스템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모나미그룹도 더존 IFRS 연결결산 공시 솔루션과 함께 국내 그룹사 전체를 IFRS기반의 개별 ERP 회계 시스템을 도입키로 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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