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Image](https://img.etnews.com/photonews/0912/200912060059_06041206_252368157_l.jpg)
지난 주말 인사동 거리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유스테이션(u-station)’을 이용해 인사동을 비롯한 서울의 관광정보를 확인하고 있다. 서울시에서 이달초부터 인사동 곳곳에 설치 운영 중인 ‘유스테이션(u-station)’은 주변 음식점·갤러리·관광명소 등을 우리말은 물론 영어·일어·중국어 등으로 제공하고 있다. 유스테이션 인근에서는 무선인터넷 사용도 가능하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지난 주말 인사동 거리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유스테이션(u-station)’을 이용해 인사동을 비롯한 서울의 관광정보를 확인하고 있다. 서울시에서 이달초부터 인사동 곳곳에 설치 운영 중인 ‘유스테이션(u-station)’은 주변 음식점·갤러리·관광명소 등을 우리말은 물론 영어·일어·중국어 등으로 제공하고 있다. 유스테이션 인근에서는 무선인터넷 사용도 가능하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