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윤도근)은 품질과 기술력이 우수하고 수출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 35개사(대구 21개, 경북 14개)를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했다.
대구경북중기청은 이들 기업에 향후 2년간 수출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청의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을 비롯, 수출금융 지원과 수출신용보증 등 23개 수출 유관기관으로부터 수출과 관련된 다양한 우대 지원을 해주기로 했다. 또 최근 급변하는 환율에 따른 수출중소기업의 애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환위험관리설명회와 불공정무역행위 구제제도 설명회도 갖기로 했다.
이번에 수출유망중소기업에 지정된 기업은 누리기술(배터리 충·방전기), 수성기전(자동화기기), 영진아스텍(메탈마스크 등 전자부품) 등 35개사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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