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코리아(대표 형원준)는 국내 파트너 및 고객들과의 협업 증진과 에코시스템 활성화를 위해 ‘SAP COIL(Co-Innovation Lab)’ 네트워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2007년 6월 설립된 SAP COIL은 SAP의 글로벌 전문 인력과 기술 및 플랫폼 환경을 제공해 파트너와 고객들이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업 서비스지향아키텍처(SOA)에 적합한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현함으로써 효율성과 경쟁력을 증가시킬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전 세계 25개 SAP COIL 파트너 회원들이 현재 SAP와 협업을 통해 프로젝트 기반 솔루션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는 IT 컨설팅 기업 BSG파트너스(대표 설준희)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형원준 SAP코리아 사장은 “SAP COIL은 고객 및 파트너들에게 혁신 솔루션 공동 개발하고 기술 공유 및 적용 가속화, 글로벌 프로젝트 인프라 공유, 공동 마케팅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며 “SAP와 활발한 협업을 펼치고 있는 BSG파트너스 외에도 많은 국내 고객 및 파트너들이 SAP COIL에 참여해 다양한 혜택을 얻고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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