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와 전주영상위원회는 26일 상림동 전주영화종합촬영소에서 ‘야외촬영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센터는 사업비 5억원이 투입돼 부지 2500여㎡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영화소품 전시실과 마을 주민을 위한 편의공간이 마련됐고, 2층에는 영화인을 위한 스텝실, 소품실, 분장실, 회의실 등이 있다.
이번에 센터가 개소함으로써 전주시는 영화·영상산업 기반조성사업에 돌입한 지 6년만에 영화 촬영에서 편집, 후반제작까지 모든 과정을 일괄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시는 이 인프라를 활용해 전주가 아시아 제1의 영화 촬영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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