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구로동 키콕스벤처타워에서 열린 ‘2009 G밸리와 벤처캐피털 네트워킹 데이’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한국벤처투자·서울디지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가 투자·교류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왼쪽부터 박찬득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장, 배은희 의원, 김형기 한국벤처투자 사장, 박봉규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김재복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장, 구원모 전자신문사 상무, 전대열 벤처기업협회 상근부회장.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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