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코리아가 공간 활용도가 높은 서브 PC ‘인스피론 지노’를 선보인다. 이 상품은 19.7㎠ 넓이와 8.9㎝ 높이의 작은 보석함 크기로 이동이 용이해 모니터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설치해서 사용이 가능하다. 또 이 제품은 작지만 풍성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지녔다. 통합된 그래픽 칩셋과 ‘4-in-1’ 미디어 카드 리더기, DVD+/- RW 드라이브를 장착했으며 인텔 아톰 230 프로세서와 1GB DDR2 메모리, 160GB 하드드라이브를 갖췄다.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게임체인저가 온다'…삼성전기 유리기판 시생산 임박
-
2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3
필에너지 “원통형 배터리 업체에 46파이 와인더 공급”
-
4
삼성SDI, 2조원 규모 유상증자…“슈퍼 사이클 대비”
-
5
LG전자, 연내 100인치 QNED TV 선보인다
-
6
램리서치, 반도체 유리기판 시장 참전…“HBM서 축적한 식각·도금 기술로 차별화”
-
7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8
소부장 '2세 경영'시대…韓 첨단산업 변곡점 진입
-
9
비에이치, 매출 신기록 행진 이어간다
-
10
'좁쌀보다 작은 통합 반도체'…TI, 극초소형 MCU 출시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