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반도체(대표 김종갑)는 기업문화 개선을 위해 작년 9월 도입한 실시간 설문조사가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하이닉스는 사내 업무 포털에 설문조사 코너를 마련, 매월 2회 인사·복지·업무·기업문화 등에 대한 직원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 보통 기업 설문조사가 일정 시간 소요되는 것과 달리 하이닉스 설문조사는 집계와 통계가 실시간으로 이뤄진다는 것이 특징. 하이닉스 측은 참여가 쉽고 결과를 바로 알 수 있어 호응도가 높을 뿐 아니라 적극적인 의사 개진으로 정시 퇴근 제도를 정착시키는 등 기업 문화도 달라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사그룹장 천명환 상무는 “단순한 설문조사가 아니라 회사와 직원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의 장으로 발전했다”며 “실시간 설문 외 다양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개발해 인사 및 복지 제도 개선에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반도체 장비 부품 납기 2배로…최대 40개월도 걸려
-
3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日 참의원 대표단 회동…반도체·AI 협력 논의
-
4
로이터 “SK하이닉스, 인텔과 협력해 美서 메모리 생산”…SK하이닉스 “결정된 바 없다”
-
5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6
LGD '플립'용 OLED 증착기, 야스·선익시스템 공급 경쟁 구도
-
7
젠슨 황, 트럼프와 공개 통화…“AI 종말론은 사기” 공감
-
8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
9
'AI 시장 힘주는' 日 무라타, MLCC 생산능력 확충 추진
-
10
[IT리더스포럼]유회준 카이스트 교수, “NPU 다음은 PIM·뉴로모픽…AI반도체 진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