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등록증이 없는 초.중.고교생도 인터넷으로 공공 아이핀(i-PIN)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초·중·고교생에 대한 공공 아이핀 발급절차를 간소화, 23일부터 적용한다.
초·중·고교생은 공공 아이핀을 이용하기 위해 ‘공공 아이핀 센터 홈페이지(www.g-pin.go.kr)’를 통해 학생과 보호자의 주민등록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그동안 초·중·고교생은 공인인증서와 주민등록증 등 신원확인 수단이 없어 ‘공공 아이핀’ 회원가입을 위해 보호자와 같이 읍면동사무소(자치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행정안전부는 공공 아이핀 이용방법을 만화형식의 동영상(플래시) CD로 제작·배포하고 교육과학기술부와 공동으로 전국 초중고 학생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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