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투자하는 해외 뮤추얼펀드 자금이 2주 연속 순유입됐다.
21일 동양종합금융증권과 이머징포트폴리오닷컴에 따르면 최근 1주일(11월12일~18일)간 한국 관련 해외 뮤추얼펀드로 36억1천100만달러가 순유입돼 전주 27억6천700만달러 순유입에서 규모를 확대했다.
한국 관련 4대 펀드로 모두 자금이 들어온 가운데, 글로벌이머징마켓(GEM)펀드 17억9천100만달러,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펀드 8억6천900만달러, 인터내셔널펀드 8억6천500만달러, 태평양펀드 8천600만달러 순으로 유입 규모가 컸다.
전체 신흥시장 펀드도 29억2천300만달러가, 선진국펀드 역시 30억6천100만달러가 순증하면서 해외 뮤추얼펀드 전체로는 59억8천4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동양종합금융증권 김후정 펀드애널리스트는 “일본을 제외한 선진 지역 전펀드로 자금이 유입됐다”며 “신흥지역은 중국, 브라질, 러시아, 인도, 한국 등에 2주 연속 자금이 들어왔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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