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장비 전문업체인 에스엔유프리시젼(대표 박희재)은 중국 ‘BOE 옵토일렉트로닉스 테크놀로지’로부터 LCD 제조장비를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장비는 PS(포토 스페이서) 높이측정기 등 LCD 핵심 검사장비로 금액은 28억원 상당이다.
에스엔유프리시젼 관계자는 “이번 수주로 내년부터 본격화될 중국 내 8세대 신규 투자 및 삼성전자·LG디스플레이 장비 수주에도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이라며 “내년에는 본격적인 실적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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