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서비스 전문 기업 에스원이 종이·플라스틱 등 재질에 인쇄된 콘텐츠 불법 복제 방지 사업에 진출한다.
에스원(대표 서준희)은 전자데이터 인증, 광학 기술 분야의 전문 업체인 미국 도큐먼트시큐리티시스템즈(DSS)와 양해각서를 지난 10월말 교환하고 이를 통해 기존 시스템경비 및 영상보안 시스템 사업에서 문서 등의 불법 복제 방지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DSS는 이미지 시스템, 복사기, 스캐너 등을 이용한 불법 복제를 차단하는 광학 보안 기술 전문 업체다. 이 회사 기술은 특허 출원 중인 기술을 담은 중요 문서·인쇄물 등의 복제 방지와 ID카드·여권·인터넷 전자상거래 관련 데이터 등의 불법 복제 방지 등에 주로 적용된다.
에스원은 이번 MOU 교환으로 DSS의 상품과 프로세스를 국내에서 독점적으로 판매하는 한편 전 세계 삼성 계열사에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구글, 이미지 AI '나노바나나2' 출시…'프로'급 이미지 무료 이용
-
2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3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4
AI 무기화 논란에…앤트로픽·오픈AI 엇갈린 행보
-
5
“입소문 탄 학교폭력·교권 보호 AI”…인텔리콘 'AI 나눔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면 도입
-
6
캐릭터 챗봇, AI생성물 표기 앞장
-
7
앤트로픽, 美 국방부 '무기 등 AI 무제한 사용 요구' 거부
-
8
[제27회 공공솔루션마켓] 성공적인 공공 AX 기반으로 AI G3 도약
-
9
[ET톡] 국가AI컴퓨팅센터 '교착'
-
10
정보시스템감리협회, '2026년도 정기총회' 성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