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지어드밴텍(대표 은유진 WWW.sgadvantech.kr)은 3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익이 각각 14억원과 16억원으로 지난 분기 -17억원 및 전년 동기 -21억원에서 흑자 전환했다고 4일 공시했다.
아울러 에스지어드밴텍은 3분기 매출액은 73억, 누적매출액은 215억원이며, 관공서 비용 집행이 집중되는 4분기는 통합보안솔루션 수주 및 기업용 윈도7 OS 공급으로 올해 매출 목표인 300억원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했다.
에스지어드밴텍은 지난 12월 보안업체 스캐니글로벌(에스지어드밴텍 전신)과 합병, 실질적 합병회사인 스캐니글로벌의 재무제표를 반영해 지난 해 매출액 109억원, 영업이익 7억원, 당기순익 15억원을 기록했다.
합병 전 3분기까지는 하드웨어업체인 어드밴텍테크놀로지스의 공시된 실적에 따라 매출액은 전년 80억원에 비해 약 8% 감소한 것으로 보이지만, 스캐니글로벌과 비교하면 실질적 성장폭은 크다는 설명이다. 스캐니글로벌의 전년동기 매출액은 14억원으로 사실상 421% 성장했다.
에스지어드밴텍 은유진 대표는 “3분기는 통합보안업체로 변모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일시적인 실적 부진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인 내부 정비 및 영업 집중 전략을 펼쳐 턴어라운드를 이룰 수 있었다”며, “4분기는 비용 집행이 집중되는 관공서 부분 통합보안솔루션 수주와 윈도7 출시에 따른 기업용 임베디드 OS 매출 증대로 올해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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