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릿와이어리스솔루션즈(대표 윤종갑)는 자사의 무선 데이터 통신 모듈(모델명: CC864-SINGLE)이 최근 SK텔레콤의 망연동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9일 밝혔다.
신제품은 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를 지원하며 최대 153.6kbps급 속도의 데이터 전송을 지원한다. 최신 설계 기술을 도입해 가로 3cm, 세로 3.6cm의 크기에 무게는 10g에 불과한 초소형 제품이다. 작동 온도 범위(-30℃∼80℃)가 넓은 것이 특징이며 원격으로 모듈 내부의 소프트웨어를 유지 관리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 고덕준 상무는 “국내 통신 시장 환경에 적합한 무선 데이터 통신 모듈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며 “SK텔레콤의 망연동 테스트 통과를 계기로 양산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됐으며 향후 단말기 업체들을 상대로 한 판로 확대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2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3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4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5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칩플레이션에…中 스마트폰 제조 축소 전략
-
8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