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표적 승합차인 기아자동차의 카니발이 호주 승합차 시장을 무려 6년째 석권하고 있다.
7일 호주연방자동차산업회의소(FCAI)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10월말까지 10개월간 호주에서 판매된 기아차 카니발은 모두 2천554대로 전체 승합차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28%의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카니발은 도요타의 대표적 승합차 타라고를 제치고 2004년부터 줄곧 승합차 시장 판매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카니발은 2006년 2세대 카니발 런칭이후 올해까지 4년동안 매해 빅토리아로열오토모빌클럽(RAVC) 선정 우수 승합차상을 수상했으며 2007년과 2008년에는 카세일스네트워크 선정 피플스초이스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카니발은 2001년부터 기아차가 후원하고 있는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의 공식 운영차량으로 운행되고 있다.
기아차 호주법인 관계자는 “가족 중심의 레저생활을 중시하는 호주 자동차 소비자들이 안전성과 경쟁력 있는 가격 등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카니발을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며 “특히 전자동 슬라이딩 도어와 테일게이트, JBL사 고급오디오 등 첨단 사양이 추가돼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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